스토커 꽃님이

사이좋게 노는 장면이 아니고 에리트인 꽃님이가 소크기의 반짝별을 괴롭히는 사진 입니다.

마구 달려들어서 소라껍질을 빼앗으려는 듯한 싸움을 하더라구요.

도무지 크기 차이때문에 말이 안돼서 보고만 있다가 꽃님이 한테 맞을만한 소라껍질을 몇개 넣어주었더니 그 중에서 제일 큰 것을 골라 쓰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