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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라게
수리샛별!
2005. 6. 6. 18:25
새로 데려온 우리 얌전이. 늘 한 군데 자리잡고 그야말로 얌전히 있습니다.
이날도 산호위에 얌전히 앉아있는데 보라돌이 녀석이 타고 올라갔어요.

음... 요즘은.. 얌전이가 내숭끝 본색 발휘 모드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나날이 튀는 행동을 하기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