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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더 데려왔어요. ㅋㅋㅋ

수리샛별! 2005. 7. 9. 21:12
두마리를 더 데려왔어요. 엄지손가락 첫마디만한 PP 두마리. 이마트에 갔다가 너무너무 작은 PP를 보자 충동적으로 데려오고 말았어요. 지금 격리용 사육장에 두 아이들만 넣고 빈 소라껍질들하고 먹이, 물을 넣어주니 한녀석은 먹기만하고 한 녀석은 소라껍질부터 갈아입고 먹이를 먹네요. 이 녀석들 잘 자라줘야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