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꽃님이 그동안 우리집에서 제일 작은 아이였던 꽃님이가 새로온 PP 꼬맹이들을 보더니 이제 힘을 쓸 수 있는 상대가 왔다고 생각을 했는지 군기반장 노릇을 하고 있네요. 공연히 가만히 있는 신참들을 덥쳐 누르고 그러네요. ^^ㅋㅋㅋ 카테고리 없음 2005.07.09
"세상의 아침" 유감 오늘 세상의 아침 게시판에 항의 글을 올리고 왔습니다.도저히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소라껍질에 메니큐어라니...소라게 닷컴에서 판매하는 페인티드 쉘은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개발한 것입니다. 소라게에게 해가 없어야하고 잘 벗겨지지 않으면서도 소라껍질의 미세구멍을 막아버.. 카테고리 없음 2005.07.09
두마리 더 데려왔어요. ㅋㅋㅋ 두마리를 더 데려왔어요. 엄지손가락 첫마디만한 PP 두마리. 이마트에 갔다가 너무너무 작은 PP를 보자 충동적으로 데려오고 말았어요. 지금 격리용 사육장에 두 아이들만 넣고 빈 소라껍질들하고 먹이, 물을 넣어주니 한녀석은 먹기만하고 한 녀석은 소라껍질부터 갈아입고 먹이를 먹네요. 이 녀석들 .. 카테고리 없음 2005.07.09